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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히스토리-아담에서예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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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남성덕 | 출판사 : 브니엘 | 출판일 :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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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회원 리뷰

이 책은 한마디로 놀랍고, 재밌다!
마치 역사책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결코 쉽게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다. 하나님의 행하심이다.
그러나 그 행하심에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셨다.
왜? 왜 이들이었을까? 하나님은 왜 이들을 택하셨을까?
왜 이들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히스토리를 완성하신 것일까?
이 책은 성경 행간행간에 읽어낸다. 행간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찾아낸다.
아담에서 예수님까지 족보 속 인물들의 삶을 생생히 풀어낸다.
성경은 창세기에서 천지를 창조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에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결말을 지으며 완성된다. 그렇다면 태초와 마지막 사이엔 누가 있을까? 인간이 있다. 성경 안에는 수많은 인간 군상이 나온다. 족장들, 왕들, 고관들, 군인들, 일반 백성들, 이방인들, 노예들, 여자들, 남자들…. 성경의 관심사는 인간뿐 아니라 자연과 동물, 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지만 그중에서 제일 주목받는 것은 인간이다. 그리고 그 인간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되는 게 바로 성경이다.
그런데 이 예수님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뜬금없는 존재가 아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할 때부터 이미 하나님으로 계셨고(요 1:1,14),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이기도 하시다(계 22:21-22). 예수님은 첫 사람 아담에서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조상들을 거치고 이어지면서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적합한 가문에, 가장 적절한 장소에서 한 인간으로 오셨다.
이 책은 그것을 추적하였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아담에서부터 어떤 연결선으로 이어져 왔는지를 그 발자취를 따라갔다. 특히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하는 인물만을 추려내어 그들의 삶과 신앙을 추적했다. 태초의 인간인 아담에서부터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까지 어떻게 믿음의 조상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히스토리를 이어갔는지 그 여정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히 담아냈다.
왜 장자 에서가 아니라 차자 야곱이 예수님의 혈통을 이었는지, 왜 장자 르우벤이 아니고, 또 창세기 후반부를 화려하게 수놓은 요셉이 아니라 넷째 유다가 예수님의 계보를 이어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여자로서 예수님의 족보에 든 다말과 라합, 룻과 밧세바와 마리아의 삶은 어떠했는지 등 그 히스토리를 추적했다. 이 모든 것은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때로는 실패하고, 때로는 기대에 못 미치고, 때로는 의외의 사람들이 나타나서 감동을 주지만,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에 의해 나타난 그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으로써 예수님에게까지 이어주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담에서부터 시작된 그 히스토리를 찬찬히 읽고 탐색하며 함께 걸어갈 필요가 있다. 걷다보면 그 히스토리가 지금의 나에게까지 이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성경이 어려워서 이행하기 힘들다고 여기는 초신자나 성경초보자, 그리고 이런저런 핑계로 성경 통독을 미루는 성도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신나고 재밌게 성경 전체를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를.
저자소개

저자 : 남성덕

저자 남성덕 Nam Seong Duk
글쓴이 남성덕 목사는 성경에 대한 열려 있는 마음, 상상력, 이해력, 그리고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성경의 깊은 바다를 헤엄칠 수 있다고 믿는 말씀 중심의 목회자이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한 것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목회자가 된 후로 사역하는 교회에서 성경강의를 하게 되면 으레 인기과목이 되었고 수강생들로 만원을 이루었다. 2016년 2월에 갑자기 발병한 목 디스크로 두 달간 꼼짝을 못하면서도 베게로 목을 고정시키며 책 읽기를 꾸준히 하다 문득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강의하고 묵상하고 생각했던 성경의 내용들을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로 열심히 정리해서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학위를 받고, 동대학원에서 기독교와 문화석사(Th.M) 학위를 받았으며, 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선교신학과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Chino Hills 지역에 있는 선한목자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며 성경의 깊고 오묘한 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어떻게 읽고 해석할 것인가?
Section 1. 아담에서 노아까지
1. 아담 : 왜 하필 선악과였을까?
2. 가인과 아벨 :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이유는?
3. 그 사이의 인물들(Ⅰ) : 셋에서 라멕까지
4. 네피림 : 그들은 누구인가?
5. 노아 : 그는 과연 완전한 자인가?
Section 2. 노아에서 아브라함까지
6. 노아의 아들들 : 셈, 함, 야벳은 황인, 흑인, 백인?
7. 바벨탑 : 깨어져서 사라진 믿음
8. 니므롯 : 세상의 처음 영웅 이야기
9. 그 사이의 인물들(Ⅱ) : 셈에서 데라까지
10. 데라 : 아브라함의 아버지로서
Section 3. 아브라함에서 유다까지
11. 아브라함 :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게 된 이유
12. 이삭 : 성장하지 않는 상처 입은 어린아이
13. 야곱(Ⅰ)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4. 야곱(Ⅱ) : 어떻게 한 민족의 대표가 되었을까?
15. 유다 : 요셉이 아니라 왜 하필 유다인가?
Section 4. 유다에서 다윗까지
16. 유다와 다말 : 본능적인 인간에서 사람다운 사람으로
17. 살몬과 라합 : 우연을 가장한 필연
18. 보아스와 룻 : 그녀는 예뻤다
19. 다윗(Ⅰ) : 이새 집안의 막내아들
20. 다윗(Ⅱ) : 그 전성기와 몰락의 시작
Section 5. 다윗에서 시드기야까지
21. 다윗과 밧세바 : 경계의 유혹에 넘어가다
22. 솔로몬 : 부유하나 가난한 왕
23. 유다 왕 연대기(Ⅰ) : 르호보암에서 아하시야까지
24. 유다 왕 연대기(Ⅱ) : 아달랴에서 히스기야까지
25. 유다 왕 연대기(Ⅲ) : 므낫세에서 시드기야까지
Section 6. 시드기야에서 예수까지
26. 에스라와 느헤미야 : 포로귀환 후의 개혁
27. 구약과 신약 사이(Ⅰ) : 페르시아에서 안티오쿠스 4세까지
28. 구약과 신약 사이(Ⅱ) : 마카비 혁명에서 헤롯까지
29. 요셉과 마리아 : 그들은 왜?
30. 예수 그리스도 :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에필로그 _ 이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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